부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28일까지 8일간 일정...조례안 등 안건 45건 처리 예정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21 [19:22]

부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28일까지 8일간 일정...조례안 등 안건 45건 처리 예정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21 [19:22]

▲ 본회의장 모습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 제251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일정으로 21일 오전 10시 개회했다. 

 

1차 본회의는 ▲제25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가결하고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새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강 의장은 먼저 “지난 3월 24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영상단지를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해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또 “기후 위기에 대한 전방위적 정책과 강력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만큼 우리 시도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방안 등 탄소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를 적극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지방자치의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실질적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인 만큼 지방자치의 성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37건, 일반안 8건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 강병일 의장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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