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수상

제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으로서 최고의 영예(榮譽)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5/06/11 [05:04]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수상

제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으로서 최고의 영예(榮譽)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5/06/11 [05:04]

다년간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가운데 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감사드리며, 특히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세월호 참사 현장을 지키면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해주고 위로해주신 점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통령 단체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으로 불리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서왔다. 지난 4월에는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피해가족들을 돕기 위해 진도로 달려가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였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평상시는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휴가철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해수욕장,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보령 대천항,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군산 새만금방조제,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제주 연대포구 등 전국 각지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여했다.
부천에서도 역시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기 위한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베르네천을 비롯한 중앙공원, 상동 영상단지 등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몇 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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