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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이성강 감독, BIAF 명예공로상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21일 BIAF 개맋기에서 진행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2/09/28 [15:25]

<마리 이야기> 이성강 감독, BIAF 명예공로상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21일 BIAF 개맋기에서 진행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2/09/28 [15:25]

▲ 이성강 감독  © 부천시민신문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 조직위원회는 28일 ‘명예공로상(BIAF Honorary Award)’ 수상자로 이성강 감독을 선정했다. 

 

BIAF 명예공로상은 애니메이션 장르의 발전과 예술성 확립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 수여하는 상으로 2018년에 처음 시작돼 2020년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의 작가 뱅자맹 르그랑, 2021년 <피부색깔=꿀색> 융 헤넨 감독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성강 감독은 1995년 단편애니메이션 감독을 시작으로, <넋>, <덤불 속의 재>, <오늘이>, <저수지의 괴물>, <악심>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덤불 속의 재>는 1999년 대한민국 최초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단편애니메이션으로 내공을 쌓은 이성강 감독은 2002년 첫 장편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를 연출해 제26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대상 크리스탈을 수상했으며, 옥관문화훈장을 서훈 받았다. 이후 <천년여우 여우비>로 2007년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애니메이션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6년 연출한 <카이: 거울호수의 전설>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9월 21일 개봉한 풀 스크린엑스 장편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는 BIAF2019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 <프린세스 아야>(이성강 감독 작품) 이미지  © 부천시민신문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 높은 연출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이성강 감독의 BIAF 명예공로상은 10월 21일, BIAF2022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BIAF2022에서는 국제경쟁 단편 부문에 선정된 이성강 감독의 <바람의 모양>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바람의 모양>은 BIAF2021 단편사전제작지원작에 선정, 제작 지원한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2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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