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조크루, 유럽 최대 브레이킹 대회 ‘우승’

2010년 이어 세 번째 세계 제패 달성...프랑스 ‘배틀 오브 더 이어’ 석권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11/22 [13:50]

진조크루, 유럽 최대 브레이킹 대회 ‘우승’

2010년 이어 세 번째 세계 제패 달성...프랑스 ‘배틀 오브 더 이어’ 석권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11/22 [13:50]

▲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는 진조크루  © 진조크루 제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으로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대표 김헌준)'가 21일(한국 시각 11월 22일 새벽 1시 30분) 프랑스 몽펠리에 ‘르 제니트 수드’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브레이킹이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프랑스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세계대회로 진조크루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특히 ‘배틀 오브 더 이어’는 1990년에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의 대회로 세계에서 가장 역사 깊은 브레이킹 대회이다.

 

올해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명성 높은 8개팀이 초청돼 퍼포먼스, 토너먼트 배틀 두 부문에서 우승팀을 가렸다.

 

진조크루는 퍼포먼스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열린 토너먼트 배틀 8강전에서 이탈리아 ‘라스트 얼라이브’에 이어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미국 ‘스쿼드론’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브레이킹 강국인 일본 ‘플로리워즈’을 꺾고 진출한 네덜란드 ‘더러기즈’와의 대결 전, 배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진조크루의 승리를 발표해, 퍼포먼스와 토너먼트 배틀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진조크루는 2010년, 2018년에 이어 2021년 세 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역사를 세웠다.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제패 소식을 국민들께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우승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브레이킹을 즐기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파리올림픽까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진조크루 경기 모습  © 진조크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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