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KB 작은도서관 조성’ 협약 체결

전국 유일 네 번째 ‘KB 작은도서관 조성’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22 [11:54]

부천시, ‘KB 작은도서관 조성’ 협약 체결

전국 유일 네 번째 ‘KB 작은도서관 조성’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6/22 [11:54]

▲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는 21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KB,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과 2021 부천시 네번째 ‘KB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와 KB,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세 기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KB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 어린이와 주민이 걸어서 10분 거리 생활권역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KB 작은도서관’은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 연면적 160㎡의 규모로 조성하며 국민은행 후원금 1억 원으로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천시는 2006년 전국 제1호인 도란도란 작은도서관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위치하고 있는 ‘사랑나무가족도서관’을 네 번째 ‘KB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한다. 이로써 부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네 번째 ‘KB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KB 작은도서관’을 조성 후 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부천시는 비품, 도서, 인력 등 작은도서관 운영을 맡는다.

 

현재 부천시는 별빛마루작은도서관, 수주도서관을 2022년 초 개관할 목적으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이내믹작은도서관, 그림책주제특화 작은도서관도 올해 신규로 조성 중에 있어 마을공동체 복합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본 협약식에서 “우리 시는 도서관을 통해 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개척해 갈 수 있도록 생활 곳곳에 도서관을 조성하고 서비스를 혁신해 나가는 데 정성을 들이고 있다. 시민이 즐겁게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는 “부천시는 전국에서도 도서관 운영이 잘 되는 도시”라며 “네번째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도서관정책팀(032-625-4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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