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의원,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경찰 조사 예정

부천역곡지구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명의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해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17 [22:59]

김경협 의원,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경찰 조사 예정

부천역곡지구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명의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해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6/17 [22:59]

▲ 김경협 의원     ©부천시민신문

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갑)이 부천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땅 매입과 관련해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언론보도와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18일 이상수 전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장관의 명의로 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역곡동 밭 668㎡(200평대)에 대해 2차례에 걸쳐 금융채무 채권최고액 2억1천600만원과 1억4천400만원을 설정, 사실상 소유했음에도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2018년 12월 26일부터 2021년 12월 25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부동산 매매 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은 3선 국회의원으로 2005년 부천시 원미구 갑지역에서 열린우리당으로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2006년 노동부 장관으로 입각해 부천을 떠났다. 

 

한편 국민의힘 부천시 4개 당협은 18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남측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경협 의원을 비롯해 서영석 의원(부천시정), 최갑철 도의원 등 여당 정치인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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