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수주문학상과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부천문화재단 주관, 각각 6월과 7월 접수 실시...총 상금 2,300만원 수여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28 [10:49]

제23회 수주문학상과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부천문화재단 주관, 각각 6월과 7월 접수 실시...총 상금 2,300만원 수여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5/28 [10:49]

▲ 수주문학상과 신인문학상 포스터  © 부천시민신문


부천문화재단은 제23회 수주문학상(6.14.~7.2.)과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7.19.~7.30.)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변영로의 시 정신 계승한 ‘수주문학상’

 

수주문학상은 부천 대표 문인 수주(樹州, 부천의 옛 이름) 변영로의 문학성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가장 권위있는 시(詩) 문학상이다. 응모자격은 기존 수상자를 제외한 미등단 작가, 신인, 기성 문인 등 경력에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작품(시) 7~10편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6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간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마감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당선자 1인을 선정해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며, 월간 「현대시」에 작품 게재의 혜택이 주어진다. 

 

부천서 찾는 샛별 작가 ‘부천신인문학상’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은 ▲소설 ▲시 ▲아동문학 ▲수필 ▲극 일반 ▲문화평론 등 6개 부문으로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으로 미등단 작가여야 한다.  

 

접수는 7월 19일부터 7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원고 제출은 등기 또는 방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부문별 당선자 각 1명을 선발하며, 총 시상금 1,300만 원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추후 당선자와 합의를 통해 연극, 공연, 영상 등 2차 저작물로 제작하거나 재단 사업과 연계될 수 있다.

 

시상식은 10월 수주문학제에서 진행 

 

각 문학상 응모를 원하는 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20×20 문화배달’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수주문학상 지원자와 출품작 규모는 각각 407명 3,317편으로 이동욱 시인의 ‘치’가 뽑혔다. 

 

부천신인문학상은 총 240편이 응모됐으며, ▲소설 ‘냉장고 사람사람사람’(이보혜) ▲시 ‘구두 이야기’(김성훈) ▲아동문학 ‘아하 파워랜드’(조혜용) ▲수필 ‘아픈 손가락’(김정이) ▲문화평론(수상자 없음) ▲극 일반 ‘MBTI’(이보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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