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YMCA, ‘탄소배출제로’ 시민활동 개시

기후 위기 대응...학습과 모니터링 진행, 참가자 20명 모집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07 [10:09]

부천YMCA, ‘탄소배출제로’ 시민활동 개시

기후 위기 대응...학습과 모니터링 진행, 참가자 20명 모집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5/07 [10:09]

부천YMCA가 최근 기후 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천활동을 통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2050 탄소배출제로를 위한 에너지전환 시민활동’을 시작한다. 

 

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2시간씩 총 5회의 강의와 참가자 가정의 에너지 사용 내역을 100일간 점검하는 모니터링으로 이루어진다.     

 

강의는 이영경 에너지정의 사무국장의 ‘기후 위기와 에너지’를 비롯해 이택규 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상임이사의 ‘우리 동네 햇빛 발전’ 등으로 구성되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일까지 부천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모니터링비 등이 지급된다.  

 

부천YMCA 김기현 사무총장은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잦은 산불,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 등 기후위기는 우리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다.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2050년 탄소배출제로(넷제로)를 선언하였다. 이제 기후 문제는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경각심을 갖고 탄소배출제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에너지전환 시민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상황에 대한 강의도 듣고, 우리집 에너지 소비 내용 점검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부천YMCA 회원운동팀 032-325-3100~3(www.bcymca.or.kr)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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