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 발생

보호센터 35명 기타 8명 등 22일 확진자 43명 발생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22 [20:15]

부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 발생

보호센터 35명 기타 8명 등 22일 확진자 43명 발생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22 [20:15]

부천시 상동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2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 발생했다. 

 

부천시에 따르면 21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상동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 이날 하루 35명이 확진을 받았다. 그 외 확진자는 8명이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진행한 PCR검사에서 해당시설 관련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9일 시설 이용자 1명이 증상 발현 상태에서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해당 시설 관계자 51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시설이용자 29명, 종사자 6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 포함 총 3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부천시는 보호센터 정원 5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마친데 이어 동선 확인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확진자 전원을 위한 병상을 요청하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체 방역 소독과 해당 시설 출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적극 방역으로 확진 환자를 추적 조사해 빠른 시일 내 안정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는 주기적 환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간보호센터 확진자의 거주지는 ▲원미권역 24명 ▲소사권역 1명 ▲오정권역 6명 ▲인천 부평구 4명이며, 연령대별로는 ▲30대 2명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0대 4명 ▲80대 18명 ▲90대 7명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부천시민 삶과 감정, 도시 문학으로 재탄생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