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 온라인으로 개최

브레이킹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후 첫 경연...총 3개 종목에서 우승팀 가려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20 [10:25]

제7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 온라인으로 개최

브레이킹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후 첫 경연...총 3개 종목에서 우승팀 가려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20 [10:25]

▲ 지난해 대회 모습  © 부천시민신문


제7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가 24일 오후 6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된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대표 김헌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 인스타그램 : ‘진조크루’ 공식 (@jinjo_official)

 

이번 대회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예선전 없이 지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과 새롭게 떠오른 신예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B-boy 2:2 배틀 및 B-girl 1:1 배틀, 키즈 1:1배틀 등 총 3개 종목으로 열리며, 대회 당일 오후 6시부터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올해는 비보이 키즈 1:1 배틀을 신설해 인재양성에 힘쓴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를 자랑하는 B-boy 2:2 팀 배틀, 여성댄서들의 참여를 확대한 B-girl 1:1 배틀에서 우승을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또한 축하공연은 2018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올장르 퍼포먼스 인기상을 차지한 와일드 크루(WILD CREW)와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리버티크루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브레이킹이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번 대회가 전국 비보이·비걸의 금메달을 향한 도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헌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대회를 관람할 수 없어 아쉽지만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힘내고 계신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브레이킹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메달리스트가 육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대회 모습  © 부천시민신문

▲ 7회 대회 포스터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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