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식 도의원, 학교급식실 환경개선 정담회 개최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09 [22:05]

유근식 도의원, 학교급식실 환경개선 정담회 개최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09 [22:05]

▲ 정담회 모습  © 부천시민신문


유근식 도의원
(광명4, 교육행정위원회)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인덕션)사업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현충열 광명시의원, 양선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명지회장 및 노동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선희 지회장은 현재 직화식으로 된 조리기구 사용 시 유해가스 발생으로 조리원들의 호흡곤란과 폐암을 유발하고 있으며, 불꽃퍼짐 현상등으로 화상을 입거나 음식이 솥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줘야 해서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량의 열기 및 증기 배출로 조리장 온도가 상승해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지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기를 과도하게 가동하면 이는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양 지회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기장 발생으로 용기만 가열하는 인덕션을 설치를 제안하고 연료비 절감 및 폐열, 유해가스가 없어 종사자 및 학생들의 건강권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충열 시의원은 학교 급식실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해야 학생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시에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유근식 도의원은 최근 학생수 감소로 유지보수가 최소로 요구되는 방향으로 급식시설이 바뀌고 있다며 학교급식실 조리종사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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