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도의원, '공공배달 앱' 추진 정담회

경기도, 부천시도 '배달특급' 시급히 도입하길...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09 [14:57]

김명원 도의원, '공공배달 앱' 추진 정담회

경기도, 부천시도 '배달특급' 시급히 도입하길...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09 [14:57]

▲ 정담회 모습(가운데가 김명원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 부천6)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부천시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는 배달 앱시장의 독과점과 코로나19 등으로 소상공인이 위축되는 가운데 공정한 시장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조기 도입 되어야 한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부천시 생활경제과 관계자, 경기도주식회사 및 외식업중앙회 부천시중부·남부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공공배달 앱인 배달특급은 플랫폼시장의 독과점 우려 해소, 소상공인 매출 기회 제공, 소비자 지역화폐사용을 통한 리워드 제공 등으로 현재 수원을 비롯한 10곳에서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부천시를 제외한 지차체 28곳이 오픈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는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며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타 배달 앱의 수수료 횡포가 심한 상태에서 부천시도 시급히 도입을 추진해 달라”면서 “경기도 전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김명원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배달특급 도입이 시급하다는데 동의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부천시 도입이 조금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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