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부천시립박물관으로 과거 여행 떠나요!

코로나19 대비 한정 인원 사전예약 실시...부천시민 관람료 반값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4/09 [10:49]

새단장 부천시립박물관으로 과거 여행 떠나요!

코로나19 대비 한정 인원 사전예약 실시...부천시민 관람료 반값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4/09 [10:49]

 

▲ 부천시립박물관과 옹기박물관 전경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립박물관이 지난 3월 ‘통합관’과 ‘옹기관’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부천시립박물관은 지난해 옹기박물관 뒷편에 건물을 신축,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했던 교육·유럽자기·수석 등 3개의 박물관을 통합 운영 체제로 변경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축 박물관은 전체 연면적 4,97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부천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을 맡았다. 

 

이로써 부천의 박물관은 시립·옹기·활·펄벅기념관 등 4곳으로 통폐합되었다. 

 

통합관 2층에 마련된 교육전시실에서는 부천교육사 연표를 비롯해 1960~1970년대 추억이 담긴 옛 교실이 재현돼 있다. 유럽자기전시실에서는 희귀한 유럽의 자기들, 유명한 동화나 이야기가 그려진 자기와 장식품이 있다. 또한 수석전시실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수석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옹기관의 옹기전시실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 사용해온 옹기의 역사, 옹기 제작과정, 다양한 종류의 옹기를 감상할 수 있고, 1980년까지 옹기를 사용하던 부천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다. 부천향토역사관에서는 고강동과 부천 작동에서 출토한 선사시대의 유물과 조선 후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법정 공휴일 다음날 휴관한다. 관람료는 부천시민이나 부천시 교류도시 거주민일 경우, 50% 할인해준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 제도를 시행하고 각 회차 종료 시 30분간 소독을 진행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부천시박물관’으로 검색)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립박물관의 한 관계자는 “각 전시실의 주제별 특징이 담긴 영상 미디어 작품으로 세월 속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cmuseum.or.kr/) 또는 부천시립박물관 (032-684-9057~8)

▲ 부천시립박물과 전경  © 부천시민신문

▲ 부천시교육사 연표 일부  © 부천시민신문

▲ 교실 모습  © 부천시민신문

▲ 유럽도자기-로얄 우스터  © 부천시민신문

▲ 수석-인물석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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