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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머금고 떠난 소사에 김상희 당선시켜 달라"
16년 전 소사구 잃은 박지원 의원 방문...원혜영.김경협 합동 지원 유세
기사입력  2012/04/05 [22:34]   나정숙 기자
▲ 오정구 원혜영 후보, 박지원 의원, 김상희 후보, 원미갑 김경협 후보가 함께     ©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소사댁 김상희 후보의 지역구에 5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방문, 지원유세를 펼쳤다. 16년 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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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구 원혜영 후보, 박지원 의원, 김상희 후보, 원미갑 김경협 후보가 함께     ©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소사댁 김상희 후보의 지역구에 5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방문, 지원유세를 펼쳤다.

16년 전 자신의 지역구였던 부천 소사를 찾은 박지원 위원은 “김대중과 노무현 지지세력, 한국노총,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결집해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할 수 있도록 야권단일후보 김상희를 당선시켜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 옷가에 들른 박지원 의원이 상점 주인, 김상희 후보와 함께 했다.     ©
박 위원은 “제가 눈물을 머금고 떠난 소사에서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를 당선시켜주셔야 웃으면서 소사를 찾을 수 있다”며, 민주세력의 결집을 호소하고, 자유시장을 찾아 “소사에 변화의 바람이 느껴진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대한민국의 여성지도자인 김상희 후보의 당선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지원 최고위원과 함께 지원유세에 나선 원혜영 전 원내대표는 “잘못된 사람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을 뽑는 것이 선거”라고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16년 동안 한번도 바뀌지 않은 소사를 바꿔주길 부탁드린다”며, 김상희 후보를 지원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원미갑 김경협 후보도 함께 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천 소사구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소사구와 인연을 맺었으나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에게 패해 지역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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