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예산 반영 요청

국회 예결위에서 문체부 장관에게 부천시에 국립영화박물관 유치 강조
“부천은 교통요충지로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입지 갖춰”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0/11/16 [16:29]

서영석 의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예산 반영 요청

국회 예결위에서 문체부 장관에게 부천시에 국립영화박물관 유치 강조
“부천은 교통요충지로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입지 갖춰”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0/11/16 [16:29]

▲ 서영석 국회의원  © 부천시민신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이 지난 12일 예결위 제10차 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영석  의원은 이날 박 장관에게 “우리나라는 5대 영화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영화박물관다운 박물관 하나 없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의만 계속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립영화박물관의 조속한 건립 추진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박양우 장관은 “한국영화도 100년이 되어 필요하다고 보는데, 내년 예산안에는 반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마치고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에 필요한 예산 2억원에 대한 증액 의견을 제출했다.

 

서영석 의원은 지난 2018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부천에서 국립영화박물관건립추진위를 발족한데 이어 건립 부지를 제안한 사실을 주지시키며,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 행복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에 국립영화박물관이 건립되면 영화문화콘텐츠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문체부가 재정 당국과 적극 협의해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박양우 장관은 “부천 현장에 여러 번 다녀왔는데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은) 사전타당성조사가 먼저 필요하다”며 재정당국과 협의해 사전타당성조사 후 소재지와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서영석 의원은 “부천은 GTX-B, GTX-D, 소사~대곡선, 대장~홍대선, 지하철 1호선·7호선 등 서울과 인천 등 서부 수도권의 교통요충지로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인천공항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립영화박물관의 부천시 건립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공약인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은 2014년 한국영화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논리 도출 연구 이후 2017년 영화박물관 건립 기본 구상용역을 실시하며 구체화되는 듯했지만, 2018년부터 추진 여부가 지지부진하며 향후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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