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명원 도의원, 경기도민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도정질의 통해 "지방채 발행해서라도 추석 전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해야" 주장
기사입력  2020/09/17 [19:11] 호수 168   나정숙 기자
▲ 이재명 지사에게 도정질의 하는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7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10차까...
더보기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지사에게 도정질의 하는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7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10차까지 추가 지급 및 경기도형 2차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시행하도록 촉구했다.

 

김명원 의원은  “(2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해) 보편과 선별을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적으로 본다면, 정부에서 선별지급을 결정했으니, 경기도에서는 1차 때와 같이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방채를 발행해 추석 전 지급해야 한다”며, 이재명 도지사에게 전체 도민 대상으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촉구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고, 현재 가용자원으로는 2차 지급에 필요한 1조3000억여원의 예산 조성이 어려워 추석 전 지급은 어렵다”며 “재난기본소득이 필요할 지에 대해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상황을 보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2~3개월마다 1회씩 10차 지급하더라도 국가 부채비율은 46.54%로 세계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추석명절 이후 경제의 붕괴를 막고 동시에 경제를 활성화하도록 3차, 4차에 이어 10차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정부에 강력히 제안해줄 것”을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이 지사는 “현 상황에서 한 두 차례의 지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추가 지급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원 이후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