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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도의원, 신중동복합문화센터 건립 주민 정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0/08/11 [14:49] 호수 167   김정화
▲ 정담회 모습(가운데 줄 왼쪽부처 천종수 회장,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 시의원)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3)은 지난 10일 부천시의회 1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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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담회 모습(가운데 줄 왼쪽부처 천종수 회장,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 시의원)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3)은 지난 10일 부천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신중동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 정담회를 개최했다.

 

양정숙 시의원, 부천시 관계공무원, 천종수 신중동 약대마을자치회장, 신중동 및 약대 마을자치위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담회에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현재 신중동 및 약대동에는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이 전무한 실정이어서 주민들이 문화공간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황진희 의원은 “약대동이 소외되지 않게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지역에 핵심 건물로 건립되기 위해선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이다.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과 주민들과의 논의를 통해 약대동에 필요한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주민자치위원은 “최근 약대동 관련 조사결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 외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 시설이 전무한 상태"라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양정숙 시의원은 “약대동에 가보니 어르신 문화공간도 부족한 현실이고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들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문화공간이 마련되도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황진희 의원은 “모든 사업의 진행에는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용도 및 필요한 예산안의 결정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등의 사업진행을 위해 차후에 지속적인 집행부와의 재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 부천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이라는 게 눈에 보였다.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추진해 보자. 소중한 시간을 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 정담회 후 기념 촬영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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