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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도의원들, 10대 전반기 무슨 일 했나?
비례 진출로 9명이 된 의원들...분야별로 전문성 두각
기사입력  2020/06/29 [06:02] 호수 164   기획취재팀
  ▲ 상단 좌로부터 염종현·이선구·황진희·임성환 도의원, 하단 권정선·김명원·이진연·최갑철·이혜원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제10대 경기도의회가 7월 9일로 전반기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부천 출신 경기도의원은 10대 의회에서 정의당 이혜원 의원이 비례대표로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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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좌로부터 염종현·이선구·황진희·임성환 도의원, 하단 권정선·김명원·이진연·최갑철·이혜원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제10대 경기도의회가 7월 9일로 전반기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부천 출신 경기도의원은 10대 의회에서 정의당 이혜원 의원이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1명이 증가해 민주당 8명과 더불어 역대 가장 많은 9명을 기록했다. 남녀 비율로는 5:4로 황금 비율이었다. 3선인 염종현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초선이었지만 황진희·임성환·이진연·최갑철 의원은 시의원 경력자로 빠르게 적응했다. 의정경험은 없지만 각계 전문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이선구·권정선·김명원·이혜원 의원 역시 전문성을 무기로 전반기 동안 활발한 도정활동을 펼쳐왔다.
전반기 부천 도의원들의 활동성과 중 가장 큰 수확은 ‘당대표’를 배출한 점이다. 부천은 지난 1998년 김기주 도의원에 이어 20년 만에 3선 의원을 배출했고, 당대표를 맡은 것은 처음이었다.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강하지만 안정된 경기도의회”를 제시한 염종현 당대표와 함께 전반기 동안 각 상임위 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부천도의원들의 의정 성과를 정리해보았다.
의원들에 질의는 1. 전반기 소속 상임위(의회 내 직함 포함) 및 활동소감 2. 법안발의(공동 발의 포함) 3. 주요 활동 소개 및 예산확보 내용 4. 후반기 활동 계획 및 부천시민께 한 말씀 등으로 동일하게 진행하였으며, 지면사정 상 답변만 게재하였다. <편집자 주>

 

3선의 염종현 당대표(민주당, 부천1)
당대표로 활약...“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할 것”

 

▲ 염종현 의원     ©부천시민신문

1. 경기도의회 유일한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를 맡아 133명의 의원들을 보좌하고 진휘하였다. 상임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농정해양위에서 활동했다.
3선의 기쁨과 함께, 원내 제1당 대표의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내온 23년이었다. ‘일제 경제 보복’,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코로나19 발생 등 초유의 사태가 연이어 터지면서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어려운 상황이 닥쳐올 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믿고 지지해주신 83만 부천시민과 1,370만 경기도민들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들이 빨리 이를 극복해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계속 강구해나가겠다. 경기도의회가 경기도민의 마지막 민생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

 

2.  <경기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4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5건을 공동 발의하였다. 

 

3. 자료 미제출

 

4. 전반기 활동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소상공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공공에서 하는 일들을 찾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 도민들이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

▲ 이선구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이선구 도의원(민주당, 부천2)
다양한 상임위 활동 통해 도민 살펴

 

1. 도시환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위에서 활동
상임위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방향,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따른 쓰레기 대책 등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매진한 2년이었다. 또 예결위 활동을 해보니 우리 부천만이 아니라 타 지역 시·군 주민들의 삶의 질 문제가 느껴진다. 앞으로 경기도의 도시재생사업은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민 중심의 재생’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이 뒤쳐짐 없이 고르게 발전하고, 아울러 경기도민의 삶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추진을 위한 환경부 공동주체 참여 촉구 건의안>,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안>, <경기도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67건을 공동 발의하였다. 

 

3. 자료 미제출

 

4.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주어진 여건의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더욱 성실한 일꾼, 책임 있는 맏형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이다. 후반기에는 더욱 주민 곁으로 다가가 주민들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을 살피고, 들어서 체감 되는 활동을 펼치겠다.

 

황진희 의원(민주당, 부천3)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 실현에 앞장”

 

▲ 황진희 도의원     ©부천시민신문

1. 제10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정과 경기교육행정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소통·견제하는 등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다. 특히 집행부의 소관 사무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경기교육이 올바른 지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시대적 사명을 다했다.

 

2.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총 105건의 조례안, 건의안 등을 공동 발의해 경기교육 발전과 입법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이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자치단체와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근거 법규를 제정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연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의원은 현재 경기도혁신교육위원회와 부천시 혁신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혁신교육 및 혁신학교 운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다.

 

3. 교육의 본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깊이 성찰하면서 교육공동체와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2019년에는 ‘물품 공동구매 시 품질 보증을 위한 방안 모색 토론회(5월)’, ‘디지털 활용교육을 위한 교육정보인프라 확충 방안 토론회(9월)’ 등을 개최하여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대변하였다.


또한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고수하면서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힘썼다. 행복한 교육, 공정한 교육, 공평한 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바람과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급변하는 교육현장에 주목하면서 건설적인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체육특기생의 상급학교 진학 제한에 대한 대책 마련, 학교 공기정화장치 사후관리 문제 지적, 지역 교육지원청 공공기록물 관리요원 충원 요청, G-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노력 및 흡연예방교육에 대한 관심 촉구 등 교육 현장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예산안 심의를 통해 불필요하거나 개선이 시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도록 노력하였다.

 

4. 후반기에도 교육위원회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의회는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할 때 비로소 의회다워진다. 제10대 후반기에도 경기도의회가 추구하는 철학과 비전을 되새기면서 경기도민의 행복과 부천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임성환 도의원(민주당, 부천4)

“경기도 국악 진흥 지원 근거 마련이 가장 큰 보람”

 

▲ 임성환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1.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문체위는 경기도의회 상임위 중 산하 공공기관이 가장 많은 위원회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9곳이나 되는 기관들의 혁신 TF를 통해 조직 정비에 주력하였다. 특히,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남·북 간 불균형이 심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북부 이전을 검토, 물꼬를 텄다는 점이 주목된다.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합리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적극 노력한 것도 성과라고 본다.

 

2. <경기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국악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영상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6건의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조례안 중 「경기도 영상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영화제작에 근간이 되는 우수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경기도 국악진흥 지원 조례」는 국악 진흥과 지원에 관한 사항이 상위 법령에 근거가 없음에도 경기도 차원에서 자치사무로 지원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

 

3. 도의원의 역할은 입법, 행정사무감사 등이 있지만 아무래도 시민들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상동복지문화센터 내 작은도서관 조성 2억 4천만 원, 중동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5억원, 서촌공원 환경개선사업 10억 원, 상동복지문화센터 건립비 10억원, 웹툰융합센터 건립비 10억 원, 법원 앞 공영주차장 고도화 사업 10억원, 전원어린이공원 리모델링 5억 원 등 총 5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는 혼자만의 성과라기보다 동료 의원, 부천시청 관계자 등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예산 확보에 큰 역할을 하였음을 밝힌다. 덧붙여 부천시는 미래의 먹거리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성장 동력 확보와 정책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4. 코로나19로 인해 골목상권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후반기에도 부천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댈 것이다. 정치인이 계획을 만들기 이전에 주민(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정치인을 담근질하고 만드는 것이라 본다. 언제든 시민 곁으로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작은 민원이라도 성심성의껏 해결하는 ‘일 잘하는’ 도의원으로 기억되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다. 

 

▲ 권정선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권정선 의원(민주당 , 부천5)

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집중

 

1. 의회운영위·보건복지위·예산결산특별위 활동
전반기 동안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면서 장애인과 영·유아에 관심을 갖고 5 차례의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복지단체 조례 등을 제정, 소외된 장애인들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처우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영·유아 감염병과 어린이집 통학버스차량 안전장치 설치 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고자 노력했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었다. 지역 사업으로 숙원사업이었던 정명고 등하굣길 사업과 자유시장 도시가스설치 사업이 완료되었고, 심곡본동 율곡어린이공원과 송내동 산골어린이공원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공간이 되었다.  

 

2. <경기도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무려 251건의 공동 발의에 참여해 경기도의회 최다 발의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3. 미제출

 

4. 후반기 상임위는 아직 고민 중이다. 어느 상임위가 되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것이라는 말씀은 자신 있게 드린다. 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원시인터넷기자단 광역의정대상 ▲제10대 의회 운영위 최우수의원상 ▲제10대 의회 복지위 최우수의원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 ▲정조대왕 인물대상 등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으로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명원 도의원(민주당, 부천6)
‘공항버스 면허전환 특혜의혹’ 조사 추진

▲ 김명원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1.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건설부문은 “월급 많이 주고 안전한 건설현장이면 우리나라 청년들도 올 것”이라는 신념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공사현장 선진화 5대 혁신정책’을 추진했다. 아직 성과는 미약하다. 교통부문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개선해가고 있다. ‘공항버스 면허전환불법특혜의혹조사특별위원장’을 맡아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직권남용을 밝혀 적폐청산에 일조하였다. 또한 법인택시 사납금제 폐지와 전액관리제 도입으로 노사가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현실에서 ‘경기도형 택시노동자협동조합’이라는 대안을 제시해 시범사업 채택을 제안한 상황이다.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와 지방정부는 생활현장의 민주화를 이루어 더불어 잘사는 삶으로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이라 생각하며, 도민 곁에서, 도민과 함께, 도민의 생활현장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데 함께 할 것이다. 

 

2.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교육청 학교숲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 등 146건을 공동 발의하였다. 경기도 관급공사 현장에 ‘출퇴근 전자카드제’를 도입해 불법 외국인 고용을 방지하고, 노동자 출퇴근 정보를 기록해 노무비 관련 부조리를 예방한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제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3. 2018년 7월 임기 시작 직후 범박·옥길지역에 지하철 도입을 제기해 사전타당성조사에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2024년 착공 예정이다. 예산 확보는 ▲산새공원 등 생활체육시설 개선 5억 원(옥길잔디구장 햇빛가림 시설 3억 원 포함) ▲윗소사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5억원 ▲산새공원 등 생활체육시설 개선 2억원 ▲소사근린공원 주차장 고도화 사업 16억 6천 ▲소향관 리모델링 공사 9억 9천 2백만 원 ▲봉배산 편백나무 숲 조성사업 1억 원 ▲옥길지구 2저류지 환경개선공사 8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체육시설 리모델링(테니스장 3면, 풋살장 1면) 10억원 ▲서울신대 옆 유아숲 조성사업 2억원 등 총 59억 5천 2백만 원을 확보해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4. 후반기에도 건교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도건설공사현장 선진화 5대 혁신정책’을 정착시켜 대한민국 전체로 확대시키고 싶고, ‘법인 택시 전액관리제’ 등을 완결하고 싶다. 경기도의원은 경기도민과 부천시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민 여러분이 지적해주시는 우리 동네 개선점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출발점이다. 부천시민과 함께, 경기도민과 함께 후반기에도 보람된 활동을 펼치고 싶다.

 

▲ 이진연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이진연 도의원(민주당 부천 7)
‘일·쉼지원센터, 해바라기센터 유치’ 의 주역

 

1.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여성, 아동,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등)
부천시 여성 40% 이상이 감정노동자로 종사하고 있다. 그들을 위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를 설립해 보람을 느낀다.
향후 노동, 힐링, 웰빙, 건강 프로그램 개발과 상담을 통해 여성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센터를 건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특조금을 마련하고, 법령 제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시의원 때부터 준비하고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해바라기센터’를 부천에 유치,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및 가족에게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의료, 수사, 상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 등 4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6건을 공동 발의하였다.

 

3. 경기도 미혼부모 지원을 위한 토론회, 경기도 청소년 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해 미혼부모와 청소년 미혼부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개선을 촉구하였다. 대다수의 미혼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지원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을 지원해서 동등한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조례제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차별 받는 일 또한 우리 사회에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이다.
예산 확보 내용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 10억원 ▲여성감정노동자 일·쉼지원센터 조성 10억원 ▲부천시립박물관 건립 5억 원 ▲작동 까치울 전원마을 도로 정비 5억 원 ▲부천제일시장 현대화사업 30억 원 ▲고강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등 70여억 원이다.

 

4. 후반기에는 경기도 문화 행사를 점검해 볼 계획이다. 각 시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많다. 꼭 필요한 행사도 있지만 불필요한 행사, 중복되는 행사, 경기도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사가 있는 반면 지역 공동체 행사와 같이 구별이 어려운 것도 있다. 행사의 목적과 필요성, 지역특성을 훼손하지 않는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싶다. 또 시설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성년이 되어 자립할 때 도움을 주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 번의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뽑아주시고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응원을 지역 개선으로 돌려드리겠다. 고강동 선사유적 공원 내 수주도서관 건립, 부천제일시장 현대화 사업, 부천장애인직업자활센터 리모텔링 등 모두 차질 없이 완료되도록 도울 것이다.

 

최갑철 도의원(민주당, 부천8)
“코로나 대응,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원 선도”

▲ 최갑철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1. 안전행정위원회
전반기 동안 안전 문제에 역점을 두고 활동했다. 화재 취약지구를 선별해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세트를 설치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는 미니소방차를 도입하였다. 오정권역의 신도시 확충에 따라 오정119안전센터 및 소방안전체험관, 오정소방서(가칭)를 유치 계획 중이다. 경기도 전체 119안전센터에 체력단련시설마련, 오염된 방화복의 전문세탁업체 위탁서비스 등 소방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경기도 주민자치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들의 자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2. <경기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8건을 공동 발의했다. 특히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세계적인 재난인 코로나19 사태에 앞서 도민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3. ▶학생전용 등하교길 통학로(인도교) 신설 등 환경개선 5억원 ▶야외공연장 그늘막 2억 원 ▶기타 시설물 정비 1억 원 ▶비상소화전 설치, 주택용 소화기 세트, 미니소방차 등 2억원 ▶부천시 자원순환시설 재활용 선별장 건립 5억 원 ▶오정레포츠센터 내 원도심 주차장 확충사업 10억원 ▶복지관 냉난방기 설치 및 리모델링 사업비 5억 6천 4백만 원 ▶부천시 노동복지관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조성 7억 8천만 원 ▶신흥동 어울마당 내 작은 도서관 조성 3억원 ▶오정레포츠센터 내 야외 생활체육시설 조성 4억 5천만 원 ▶부천소방서 광역 출동차량 차고지 신축설계 8천만 원 ▶부천소방서 지하실 환경개선 사업 및 소규모 개보수 사업 1억 9천만 원 ▶부천 의무소방대 생활실 환경개선 1억 5천 1백만 원 ▶소방차량 교체 및 보강 3억1천만 원 ▶안전환경조성사업 2억 원 등 55억 2천500만 원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전기버스·미니전기 청소차·도로청소차 등을 부천시에 보급하였다.

 

4. 후반기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피해가 큰 오정권역에 클린 특화단지 조성과 대기환경 보전법 및 시행령을 강화해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일과 여월천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전반기에 가장 보람을 준 일은, 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 사태에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를 제정해 도민을 지원할 수 있었던 일이다. 지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다.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후반기에도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도민들의 호출에 신속하게 달려갈 것이다.

 

이혜원 도의원(정의당, 비례대표)

상임위 및 다양한 특별위에서 활약 

▲ 이혜원 도의원     © 부천시민신문


1. 기획재정위원회
의회 내 교섭단체가 더불어민주당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떠한 정보나 협치 없이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초선의원으로, 소수정당 의원으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진보정당 의원답게 노동권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생각한다.

 

2. 「경기도 근로용어 일괄정비 조례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경기도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 등 59건을 공동 발의하였다. 현재 「경기도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안」 은 입법예고 중이다.

 

3. 4회에 걸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노동 용어 변경과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장 최고임금 제한 조례 제안, 경기도 어린이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실현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 성별 임금격차 해소방안 마련 촉구에 나섰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제대로 된 평가 없는 ‘1차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으며, ‘어린이병원비 상한제’는 정책 연구를 요청해 경기연구원에서 수용하였다. 대표 발의한 ‘살찐고양이 조례(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 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요구한데 이어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확대 실시, 노동이사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밖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해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 ▲평화통일교육위원회 ▲포천석탄발전소폭파진상규명위원회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 ▲도덕성검증위원회 ▲코로나19비상대책단 등 9개의 특별위원회에 참여했다.

 

4. 후반기에도 노동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도민들의 행복수치를 높일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후반기엔 부천시민들을 더 가까이에서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민원 상담 등 다양한 지역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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