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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초, 안전한 등교 수업 ‘순항’
모두가 기다린 등교 첫날, 축하 이벤트로 '환영식' 가져
기사입력  2020/06/29 [05:21] 호수 164   부천시민신문
▲ 환영 피켓 든 선생님들     © 부천시민신문 석천초등학교(교장 곽상기)가 긴 가정학습을 끝내고 지난 11일 등교 개학을 마쳤다.  석천초의 원래 개학은 지난 5월 27일이었으나 수도권에서 촉발된 코로나19 확진자들로부터 전염된 환자들이 부천에서 연이어 발생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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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 피켓 든 선생님들     © 부천시민신문


석천초등학교(교장 곽상기)가 긴 가정학습을 끝내고 지난 11일 등교 개학을 마쳤다.

 
석천초의 원래 개학은 지난 5월 27일이었으나 수도권에서 촉발된 코로나19 확진자들로부터 전염된 환자들이 부천에서 연이어 발생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의 등교는 3차례나 번복되었다.

 
오랜만에 교문이 열린 이날, 석촌초에서는 학생회 대표, 교직원, 학부모들이 참여한 개학 이벤트를 진행해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비타민과 마스크 안전 보관걸이를 선물로 마련했으며,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은 환영 피켓을 준비해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았던 친구들에게 활짝 웃음을 선사했다.

 
석천초는 안전한 개학을 위해 학교 안팍을 꼼꼼히 방역한데 이어 전 교사들이 학생 보건교육, 학년별·개인별 동선이 구분된 등하교 지도 등 학생 맞이 교육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예행연습까지 마쳤다는 후문이다.

 
학생들은 “등교 시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손세정제를 바르고 열 체크까지 한 후 동선을 따라 입실해야 하고,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가까이서 접할 수 없다는 조금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모두 함께 합심해서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곽상기 석천초 교장은 “개학 후 10여일이 지났지만 학생들은 예전과 달라진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예방수칙도 잘 지키고 있다. 코로나가 물러갈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생들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 입실 전 열 체크     © 부천시민신문
▲ 학생들과 환영인사 나누는 곽상기 교장선생님(오른쪽)     © 부천시민신문
▲ 환영 피켓 든 학생자치회와 김도형 교감성생님(앞줄)     © 부천시민신문
▲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념품 증정하는 학생자치회 대표(오른쪽)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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