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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박물관장 합격자 발표 돌연 ‘연기’
부천문화원, 부천시와 협의 필요한 부분 있어 29일로 미뤄
기사입력  2020/05/28 [15:16]   나정숙 기자
▲ 부천문화원이 합격자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힌 공고문     © 부천시민신문 부천문화원(원장 정영광)이 최근 위수탁 중인 부천시박물관의 전문 관장 공모를 추진, 28일 합격자 발표 예정이었으나 돌연 연기해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부천시립박물관은 지난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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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문화원이 합격자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힌 공고문     © 부천시민신문


부천문화원(원장 정영광)이 최근 위수탁 중인 부천시박물관의 전문 관장 공모를 추진, 28일 합격자 발표 예정이었으나 돌연 연기해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부천시립박물관은 지난 7일부터 개관 최초로 전문 관장을 공모하는 일정을 추진해왔다.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선발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해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3명을 선발했으며,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했다. 또 26일 오후 부천문화원 이사회에서 현 부천시립박물관에 재직 중인 최 모 씨를 합격예정자로 의결하였다.  

 
합격자 발표가 연기된데 대해 부천문화원 한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의결이 되었지만 임명권자인 부천시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내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임기 3년의 부천시립박물관장 공모는 지원기준이 ▲5년 이상 박물관장 근무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로 박물관 종사 15년 이상의 경력을 필수사항으로 정한 바 있으며, 내부 직원도 신분을 유지하며 응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7명이 응시했다.   

▲ 부천문화원이 공고한 1차 서류 심사 합격자 명단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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