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상희 의원, 사실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 당선
민주당, 당선인 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21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선출 예정
기사입력  2020/05/25 [12:40] 호수 163   나정숙 기자
▲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으로 추대된 김상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희 의원실 제공 4선의 '소사댁' 김상희 의원(66, 부천병)이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에 취임할 전망이다. 김상희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여당 몫...
더보기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으로 추대된 김상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희 의원실 제공

4선의 '소사댁' 김상희 의원(66, 부천병)이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에 취임할 전망이다.


김상희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여당 몫의 21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추대됐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의 박병석(68, 대전 서구갑) 의원이 추대됐다.


두 사람은 이변이 없는 한 21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이후 첫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득표로 최종 선출된다.


김상희 의원은 특히 헌정사상 첫 여성 부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상희 의원은 후보 수락 연설에서 “민주당이 73년 헌정사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시대적 요구와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응답해주신 것이고 정치 영역에 강고하게 덮여있던 또 하나의 유리천장을 걷어내는데 모두 함께 해준 것”이라며 “처음으로 국회의장단에 여성이 참여하는 만큼, 이전 국회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의장단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여성부의장으로서 2020년을 성평등 국회 원년으로 만들어 성평등 의제가 뒤처지지 않도록 선도하고, 정치영역에서 여성들의 참여가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장님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회를 개혁하고, 열심히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헌신할 것”이며, “21대 국회가 헌정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희, 부의장, 민주당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