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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시민과 함께 고통 분담
국외연수 포기 등 예산 반납...삭감 예산은 ‘코로나19 극복 재원’에 투입
기사입력  2020/04/03 [16:03]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의원 및 직원 국외여비·의원정책개발 연구비 등 2억 6,700만 원 반납   ▲ 28명의 부천시의원들이 함께     © 부천시의회 제공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 의원들이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의원 국외여비 전액 반납을 결정하는 등 ‘재난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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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및 직원 국외여비·의원정책개발 연구비 등 2억 6,700만 원 반납  

▲ 28명의 부천시의원들이 함께     © 부천시의회 제공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 의원들이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의원 국외여비 전액 반납을 결정하는 등 ‘재난 재원’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의회는 의원 국외여비 1억 920만 원 전액을 반납하자는데 의견을 모은데 이어 코로나19 관련 예산으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에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

 

의회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원 국외여비 4,500만 원 ▲의원정책개발연구비 5,000만 원 ▲업무추진 기본여비 3,000만 원 ▲자매의회 교류경비 및 벤치마킹 비용 등 3,280만 원을 추가로 삭감해 모두 2억 6,700만 원을 코로나19 관련 정책 예산에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반납 예산은 이달 개최하는 제243회 임시회(21~29일 9일간)에서 삭감해 부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정책 예산에 우선적으로 반영·편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동희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대응할 때임을 인식하고 28명의 부천시의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었다”며 “이번 예산 반납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대응예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8일 긴급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해 코로나19 대응예산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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