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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한의사회, 2천만 원 상당 쌍화탕 기부
김범석 회장, “한의사,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진료 앞장”
기사입력  2020/03/26 [03:32]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코로나19 한의진료전화상담센터(1668-1075)’ 이용 당부 ▲ 부천시에 싸오하탕 기증 후 기념촬영(오른쪽이 김범석 회장)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한의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들의 항병력 증진에 써달라며 2천만 원 상당의 쌍화탕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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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한의진료전화상담센터(1668-1075)’ 이용 당부

▲ 부천시에 싸오하탕 기증 후 기념촬영(오른쪽이 김범석 회장)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한의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들의 항병력 증진에 써달라며 2천만 원 상당의 쌍화탕을 부천시에 기부했다.

 
부천시한의사회는 지난 18일과 24일 두차례에 걸쳐 부천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탕전한 쌍화탕을 전달했다. 쌍화탕은 기혈(氣血)을 모두 보(補)해주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처방으로 알려져 있다.

 
김범석 회장은 “부천시한의사회 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쌍화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의사 회원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한의사들이 1차 의료 최전선에서 지역사회 전염병 예방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의치료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한의사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대한한의사협회가 운영하는 ‘코로나19 한의진료전화상담센터(1668-1075)’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한의진료전화상담센터’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치료 권고안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전화상담 및 무료 한약 처방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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