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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대 꽃축제 전면 취소 및 출입 통제 단행
코로나19 확산 예방...축제추진위, 4월 30일까지 방문 자제 당부
기사입력  2020/03/27 [12:19] 호수 161   부천시민신문
코로나19 발생으로 수도권 최대의 꽃축제인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 축제·도당산 벚꽃축제·춘덕산 복숭아꽃)가 전면 취소됐다.   부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고 시민·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8일 3대 봄꽃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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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으로 수도권 최대의 꽃축제인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 축제·도당산 벚꽃축제·춘덕산 복숭아꽃)가 전면 취소됐다. 

 
부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고 시민·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8일 3대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데 이어 27일부터 4월말까지 출입구를 모두 폐쇄한다.

 
축제는 취소됐으나 상춘객들이 계속 모여 들어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을 미연에 막기 위해 취해진 조치이다.  

 
봄을 알리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꽃 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행사로 유명하다.

 
3대 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봄을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오던 부천의 대표 3대 꽃축제를 취소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부천시민과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상춘객이 몰리는 봄꽃 개화시기에는 축제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개인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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