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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21대 총선 ‘5선’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 승리...부천원미을 출마 확정
기사입력  2020/02/26 [23:16]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을 설훈(66) 의원이 24~26일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21대 총선 출마 후보로 확정됐다.   최운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1회차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자동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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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을 설훈(66) 의원이 24~26일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21대 총선 출마 후보로 확정됐다.  


최운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1회차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자동응답(ARS) 여론조사(권리당원 50%·일반시민 50%)로 진행된 1차 경선 투표 결과에 후보별 가점·감점을 적용, 총선 출마 후보를 확정했다.


설훈 현역 국회의원이 포함된 이번 부천원미을 경선에는 서진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헌성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설훈 의원은 1996년 서울 도봉을선거구에서 국민회의 소속으로 15대 국회에 진출한 이래 16대와 19~20대 당선으로 현재 4선이다. 특히 19대 총선부터 배기선 의원의 후임으로 부천원미을에 둥지를 틀었으며, 2018년 8월 25일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설훈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지난해 불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의원과 함께 5선 의원으로 부천 출신 최다선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설훈 의원은 독립유공자 설철수의 아들로 경남 마산에서 출생,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려대 재학 중 유신 반대 시위와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에 연루돼 모진 고문을 받았으나 무혐의처분을 받았으며, 5.18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상임의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前)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前)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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