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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강원․충북․영남권 유세
“한반도 평화 범국민운동으로 한국경제 활로 만들자”
기사입력  2018/08/13 [15:39]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전당대회 2주차, 남북관계 개선이 대한민국 경제도약의 열쇠 역설...김경수는 무죄 ▲ 최고위원에 출마한 설훈 의원이 연설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설훈 국회의원(4선․부천 원미을)은  8·25 전당대회 2주 차를 맞아 강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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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2주차, 남북관계 개선이 대한민국 경제도약의 열쇠 역설...김경수는 무죄

▲ 최고위원에 출마한 설훈 의원이 연설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설훈 국회의원(4선․부천 원미을)은  8·25 전당대회 2주 차를 맞아 강원·충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지역 대의원 대회를 돌며“한반도 평화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벌여 우리 스스로 한국경제의 활로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설 의원은 또 “최고위원이 되면 무엇보다도 남북관계 개선에 앞장서 경제를 살려 내겠다”며 “경제를 살려내려면 우리 기업이 북한으로 진출해야 하고, 북한으로 진출하려면 남북관계가 원만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 민주당이 풀어야할 숙제”라면서 “경제 활성화와 남북의 평화적인 흐름이 확보될 때 국민들은 우리 민주당을 다시 지지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에는 풍요와 평화가 넘쳐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설 의원은“과거 개성공단을 할 때 북한은 임대료도 없고, 인건비가 저렴하고, 부지런하고 언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진출했던 우리 기업들이 성공을 하고, 경제적 효과도 톡톡히 봤다”면서 남북관계 개선으로 어려운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설 의원은 “우리가 과거 금모으기운동, 촛불혁명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했듯이 지금의 경제문제, 남북 간 평화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범국민운동을 벌인다면 비핵화 문제 등이 조속히 해결돼 한반도 평화가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설 의원은 김경수 경남지사와 관련해 “PK지역은 우리 당의 불모지였지만, 김경수 지사를 탄생시킴으로 완전한 민주주의를 이룩했다”며“김경수 개인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우리는 잘 안다. (특검 조사 중인) 김경수의 무죄를 선언한다”고 말해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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