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장덕천 부천시장 취임식, 태풍으로 취소

시민의 생명·재산보호 우선,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로 첫 업무 시작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18/06/30 [20:14]

22대 장덕천 부천시장 취임식, 태풍으로 취소

시민의 생명·재산보호 우선,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로 첫 업무 시작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18/06/30 [20:14]
▲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부천시민신문

7월 2일 오전 10시 개최 예정인 민선 7기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의 취임식이 전격 취소됐다.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은 2일 오전 10시 부천체육관에서 3천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직접 강타할 것으로 전해지자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북상중인 태풍, 폭우 등 재난상황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해주려던 시민들께는 죄송한 마음지만 시민의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한다"며 양해를 부탁했다.

 

이에따라 장 당선인은 첫 업무 시작인 2일 오전 8시 현충탑 참배에 이어 재난안전대책 상황실을 찾아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으로 인한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것으로 첫 지시사항을 내릴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회의에는 송유면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장 당선인은 태풍 피해 대책 등을 마련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7월 3일로 예정된 제8대 부천시의회 개원축하연을 전격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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