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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대 부천시장 장덕천 후보 당선
여당 압승...도의원 8석, 시의원 20석 '싹쓸이', 바른미래당과 무소속 전패
기사입력  2018/06/14 [05:34]   나정숙 기자
▲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와 부인  서은주 여사   © 부천시민신문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마찬가지로  부천시 당선자는 전국적인 경향을 반영하듯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지난 2010년 당선된 김만수 시장의 8년 재임에 이어 장덕천 후보가 향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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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와 부인  서은주 여사   © 부천시민신문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마찬가지로  부천시 당선자는 전국적인 경향을 반영하듯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지난 2010년 당선된 김만수 시장의 8년 재임에 이어 장덕천 후보가 향후 4년간의 바톤을 이어받게 됐다.
장덕천 후보는 유권자 71만5,281명 가운데 39만6,271명이 투표해 66.19%인 25만8,028표를 받아 민선7기 부천시장으로 당선됐다. 2위 최환식 후보와는 17만8,302표차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최환식 후보는 20.45%인 7만9,726표, 바른미래당 이승호 후보 3만1,582(8.10%)표, 무소속 윤병국 후보 2만461(5.24)표를 획득하는데 그쳐 여당의 선전으로 마무리됐다.

도의원과 시의원 개표에서도 역시 민주당이 우세해 지난 8년에 이어 또다시 도의원 8석 전부를 싹쓸이한 가운데 비례대표로 정의당 이혜원 씨가 당선돼 1석이 늘었다.
현 7대 의회에서는 민주당이 15석으로 그나마 중요 의안마다 야당과 힘겨루기를 했으나 8대 의회에서는 견제와 비판, 균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 선전했던 바른미래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 1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하고  참패했다.
특히 3선에 도전한 이필구 도의원을 비롯해 5선에 도전한 김관수 시의원, 이준영·김한태 시의원 등 저력 있는 후보들의 탈락은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된다. 

부천시 당선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후보

▲ 좌로부터 ▶1선거구 염종현(민) ▶2선거구 이선구(민) ▶3선거구 황진희(민) ▶4선거구 임성환(민) ▶5선거구 권정선(민) ▶6선거구 김명원(민) ▶7선거구 이진연(민) ▶8선거구 최갑철(민) ▶비례대표 이혜원(정)     © 부천시민신문


▲도의원 당선자=▶1선거구 염종현(민) ▶2선거구 이선구(민) ▶3선거구 황진희(민) ▶4선거구 임성환(민) ▶5선거구 권정선(민) ▶6선거구 김명원(민) ▶7선거구 이진연(민) ▶8선거구 최갑철(민) ▶비례대표 이혜원(정)

 

▲부천시의회의원 당선자=▶가선거구 박명혜·정재현(민)·곽내경(한) ▶나선거구 김병전·홍진아(민) ▶다선거구 박병권·양정숙(민)·이상윤(한) ▶라선거구 임은분·박정산(민) ▶마선거구 이동현·박찬희(민) ▶바선거구 강병일(민)·이상열(한)·최성운(민) ▶사선거구 김주삼(민)·김환석(한) ▶아선거구 김동희(민)·윤병권(한) ▶자선거구 김성용·박홍식(민)·이학환(한) ▶차선거구 이소영·권유경(민)·구점자(한) ▶비례대표=송혜숙·박순희(민), 남미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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