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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안중근평화대상 수상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선정...‘의사’ 아닌 ‘장군’ 호칭해야
기사입력  2017/12/28 [05:51]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 설훈 의원(왼쪽)이 정광일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한 해 동안의 안중근 운동을 결산하는 2017년 안중근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이 영예의 안중근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안중근평화대상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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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훈 의원(왼쪽)이 정광일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한 해 동안의 안중근 운동을 결산하는 2017년 안중근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이 영예의 안중근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안중근평화대상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가 안중근 장군 하얼빈 전투 100주년 기념으로 2009년에 신설한 상으로 매년 국회의원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대한민국 유일한 안중근 공원이 있는 경기도 부천시를 지역구로 둔 4선의 설훈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 수상기념 강연에서 “안중근 운동은 통일운동이며, 특히 전쟁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의 통일운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8년 전 32세로 생을 마감한 안중근의 평화사상은 남북평화를 넘어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협력하는 동양평화를 주창했었다고 지적하고 안중근 장군의 평화정신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의 위험성을 제거하고 평화정착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훈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안중근 의사 호칭과 관련해 ‘의사’보다는 ‘장군’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부분 국민들이 ‘의사’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안중근은 사형선고를 받은 법정에서 최후 진술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 밝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안중근 호칭 장군으로 부르기 운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훈 의원과 함께 박병기 육군소장,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 퍼스트 시큐리티 고은정 대표가 안중근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안중근평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안중근 운동에 동참한 안중근평화마라톤대회, 안중근중앙산악회, 안중근평화축구대회, 안중근평화테니스대회, 안중근정신찾기 자전거 대행진, 안중근 유묵보급운동과 출판 사업에 참여한 안중근평화재단 이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강연 모습     © 부천시민신문
▲ 기념촬영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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