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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이용 부천 시민들의 불편 해소 기대 ”
설훈 의원,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 시격 단축 성과
기사입력  2017/12/30 [01:32] 최종편집    부천시민신문
출근시간대 '6분→4.5분', 퇴근시간 '8분→7분'으로 단축 운행 ▲ 7호선 배차간격 단축     ©부천시민신문 지하철 7호선 부천연장구간(부평구청역~온수)의 출·퇴근 시간 시격(배차간격)이 지난 29일부터 단축 운영을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에 따르면 해당 구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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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대 '6분→4.5분', 퇴근시간 '8분→7분'으로 단축 운행

▲ 7호선 배차간격 단축     ©부천시민신문

지하철 7호선 부천연장구간(부평구청역~온수)의 출·퇴근 시간 시격(배차간격)이 지난 29일부터 단축 운영을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에 따르면 해당 구간의 시격은 출근시간대는 6분에서 4.5분으로, 퇴근대에는 8분에서 7분으로 단축된다. 이를 위해 해당 구간 운행 전동차 2대를 추가 투입하여 기존 7대에서 9대로 증차하고, 전체 운행횟수도 220회에서 252회로 늘렸다.

지하철 7호선 부천연장구간은 지난 2012년 10월 개통 이후 이용승객이 급속히 증가(연간 4~14% 증가)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도(164%)가 높아 이용자들의 불편민원이 지속돼왔다.

이로 인해 지하철 7호선 부천연장구간 시격 단축 문제는 부천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 되었고, 지난 20대 총선에서 설훈 의원이 지역구 공약사항으로 발표한 바 있다.

부천시·인천시·서울도시철도 등 3개 기관은 지난 2015년 9월 이후 약 40여 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소요 재원과 추가 투입 인력 조정 문제 등을 놓고 입장 차가 커 진통을 겪어 왔다.

이후 지난 4월 12일 설훈 의원이 7호선 시격 단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을 추진, 시격 단축에 대한 큰 틀의 합의를 이뤄낸 후 8개월이 지난 29일 시격 단축을 이루게 되었다.

설훈 의원은 7호선 시격 단축 기념식에서 “지난 19대 국회 때부터 7호선을 이용하시는 부천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시격 단축으로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완화돼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앞으로도 부천 시민들의 불편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17년 4월 12일 설훈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면담 모습     ©부천시민신문
▲ 참석자들이 7호선 시격 단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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