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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과 동양평화에 헌신"
부천시 광복회,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 거행
기사입력  2017/10/26 [16:18] 호수 118   나정숙 기자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그 뜻이 크도다! 때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이 때를 만든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을 기념하고 안 의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26일 오전 11시 30분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열렸다.광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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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그 뜻이 크도다! 때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이 때를 만든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을 기념하고 안 의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26일 오전 11시 30분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열렸다.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박정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김만수 부천시장, 민맹호 부천시의회 부의장,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 광복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관내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뉴키즈 스타즈’의 탈춤공연과 부천오페라단의 오페라 ‘강물은 흐른다’ 공연에 이은 기념식은 박정치 부천광복회장의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모사, 헌시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치 지회장은 약전보고에서 안 의사의 일대기를 소개하고 “비록 육신의 일생은 길지 않았으나 숭고한 독립정신은 영원히 길이 빛날 것이며, 민족정기의 후계자는 만대에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김만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곳 안중근 공원은 안중근 의사 동상과 부조벽화, 유묵 22점이 전시돼 있어 안중근 의사의 뜻과 사상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라며, “안중근 의사가 목숨을 바쳐 알리고자 했던 ‘동양평화론’은 곧 인류의 평화공존을 의미하므로 이를 알리고 실현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명이며 안 의사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해 ‘안중근공원’을 조성했다.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에는 안중근의사의 추모제를, 10월 26일에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각각 안중근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 기념사 하는 김만수 시장     © 부천시민신문
▲ 식전 기념공연     © 부천시민신문
▲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과 한선재 의원     © 부천시민신문
▲ "무슨 얘기 나눌까?" 민맹호 부의장과 김만수 시장이 행사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 추모시 낭송     © 부천시민신문
▲ 만세 부르는 내빈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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