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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도로에서 위급한 아기 살린 경찰관
부천원미경찰서 김종신 경사와 최강일 경장의 미담
기사입력  2016/02/22 [09:39]   부천시민신문
▲ 순찰차 앞에 선 최강일 경장     © 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우종수) 교통관리계에 근무하는 김종신 경사와 최강일 경장이 근무 중 위급한 어린이를 병원으로 이송, 생명을 구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송내대로에서 경적을 울리는 택시를 발견, 사연을 확인한 결과, 부모와 함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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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찰차 앞에 선 최강일 경장     ©


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우종수) 교통관리계에 근무하는 김종신 경사와 최강일 경장이 근무 중 위급한 어린이를 병원으로 이송, 생명을 구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송내대로에서 경적을 울리는 택시를 발견, 사연을 확인한 결과, 부모와 함께 인천소재 병원에 다녀오던 15개월 아기가 갑자기 경기(驚氣)를 일으키며 의식을 잃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 마침 도로는 극심한 정체로 차량이 빠져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들은 곧바로 아이를 순찰차로 옮겨 태운 뒤 사이렌을 울리며 정체되어 있는 도로의 차랑 사이를 뚫고 신속하게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였고,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김종신 경사와 최강일 경장은 “처음 아이를 봤을 때 눈이 뒤집혀 있었고, 의식이 없는데다가 차량의 정체가 심각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무사히 치료를 받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아이의 부모는 “택시 안에서 아이가 의식을 잃었을 때 눈앞이 깜깜했는데, 경찰관이 도와줘서 빠른 시간 안에 응급치료를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경찰관의 도움에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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