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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경보기 무시한 차량털이범 구속
고급 승용차만 골라 창문 파손 현금 턴 20대 男 덜미
기사입력  2015/04/09 [20:23] 호수 70   부천시민신문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3일 송내동 주택가에서 새벽시간 대 고급승용차 창문을 파손하고 현금 45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50여대의 차량에서 현금 2천여만 원을 훔친 오 모씨(28)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인천과 부천 등지에서 심야시간대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골목, 빌라촌 등 일대를 무작위로 돌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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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3일 송내동 주택가에서 새벽시간 대 고급승용차 창문을 파손하고 현금 45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50여대의 차량에서 현금 2천여만 원을 훔친 오 모씨(28)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인천과 부천 등지에서 심야시간대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골목, 빌라촌 등 일대를 무작위로 돌아다니면서 차량유리를 파손하고 침입, 차량에 있는 금품을 절취하였다.
오 씨는 오래전 가출해 여관 등지를 전전하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해오면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급 승용차의 금품을 노린 것으로, 특히 차량 안에 가방이나 지갑 등 물건을 놓고 내린 차량만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신고가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도권 일대에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에 가방이나 지갑 등 귀중품을  놓고 내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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