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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기독교계 새바람...(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 발기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 등 목회자 70여명, 부천 기독교계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 다짐
부천지역사회와 교회 발전을 위한 부흥과 회복운동 전개...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4/05/29 [12:46]

부천기독교계 새바람...(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 발기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 등 목회자 70여명, 부천 기독교계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 다짐
부천지역사회와 교회 발전을 위한 부흥과 회복운동 전개...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4/05/29 [12:46]

▲ 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목회자들이 (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이하 ‘목회자연합’)를 발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의 부흥과 회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은 28일 오전 7시 순복음중동교회에서 발기인 예배를 갖고 향후 활동 방안 모색을 통해 부천 기독교계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 이금숙·송창섭 순복음은혜와평강교회 목사, 류철랑 동광교회 목사, 홍재철 솔로문교회 목사, 김미자 부천시의원, 원로 목회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김경문 목사가 발기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땅을 한 평이라도 더 넓히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야 한다는 남다른 소명의식을 주셨다”면서 “현재 한국교회 현실은 어렵다.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교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해야 한다”며 “이 같은 어려운 상황을 회복시켜 나가기 위해 포럼 성격의 연합회 발대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목회자연합 발기 취지를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어 “그동안 뜻있는 목회자들이 몇 차례 만나 목회자연합 발대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목회자연합 구성을 통해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 부천지역 교회를 살리기 위한 좋은 필드를 만들어나가자는데 의기 투합했다”면서 “향후 광복절 연합예배와 교회성장 목회자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 공동체가 부흥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 기도 집전하는 이금숙 목사     ©부천시민신문

 

계속해서 이금숙 순복음은혜와평강교회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류철랑 동광교회 목사가 ‘머리 둘 곳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설교하는 류철랑 목사


류 목사는 “짐승도 머리 둘 곳이 있는데 인자가 머리 둘 곳이 없다”면서 “교회나 나라나 머리를 머리 위에 두지 않으면 그 사회는 무너진다. 머리는 지배권이다. 머리는 지성의 자리이자 으뜸이다. 예수님의 머리를 나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한다”며, “예수를 머리로 삼는 일을 하기 위해 발기한 목회자연합이 새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지역복음화와 국내외 복음화에 쓰임 받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인사말 하는 홍재철 목사


홍재철 솔로몬교회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두 머리가 되려고 하다보니 한국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서 “목회자연합의 발기가 무색하지 않도록 서로 양보하고 섬기면서 번성하고 부흥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참석자들은 발기 예배가 끝난 후 순복음중동교회 1층 식당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목회자연합이 부천의 새로운 목회자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 발기 예배는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를 비롯해 류철랑 동광교회 목사·홍재철 솔로몬교회 목사·송창섭 은혜와평강교회 목사 등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부천 관내 7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발기 예배를 마친 (가칭)부천시목회자연합회에는 향후 더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할 전망으로  교회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교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포럼 성격의 연합회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찬송가 부르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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