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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2023 경기도체육상 시상식 개최

‘빙속여제’ 김민선 선수,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최우수상은 이재성(육상)·권세현(수영) 선수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3/12/19 [22:12]

경기도체육회, 2023 경기도체육상 시상식 개최

‘빙속여제’ 김민선 선수,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최우수상은 이재성(육상)·권세현(수영) 선수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3/12/19 [22:12]

▲ 내빈들과 선수들이 축하케잌을 절단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경기도체육회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청(신청사) 1층 다산홀에서 2023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경인일보 배상록 사장, 경기일보 신항철 회장, 중부일보 최윤정 사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인천일보 박현수 대표이사, 체육인, 체육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도 한 해 동안 국내 주요대회와 국제무대에서 경기 체육의 명성을 드높인 전문체육인들과 현장 곳곳에서 경기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학교·생활 체육인을 격려하고 축하하고자 마련되었다. 

 

본식에 앞서 열린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두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며 새로운 빙속여제로 떠오르고 있는 김민선 선수(의정부시청)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종목 4관왕 이재성(한체대) 선수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수영 평영200m에서 첫 은메달 획득한 권세현(안양시청) 선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전문·생활·학교 체육진흥 부문 등에서 80명(단체 포함)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2023년도 경기체육을 위해 헌신한 여러 공적자들에게 유관기관 표창 및 감사패가 시상되었으며, 특별히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기도 소속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 달성에 따른 우승기 봉납식 등이 진행되었다. 

 

▲ 인사말하는 이원성 회장  © 부천시민신문


이원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대한민국 체육 웅도인 경기도의 저력이 다시 돋보이는 한 해 였다”고 소감을 밝히고 “다시 정상 순항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경기도 체육단체 임직원 및 지도자, 선수 여러분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경기도와 더욱 협력하며, 경기체육이 다시 도약하는 2024년 갑진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축사하는 김동연 지사  © 부천시민신문


김동연 지사는 축사를 통해 “2023년은 경기도 체육 정상화의 해라 생각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위탁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를 경기도체육회로 옮겼다”며 “올해에 이어, 2024년은 경기체육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 선수촌 건설과 체육인 기회소득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 도의회에 제출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안이 의회에서 의결되면 우리 경기도가 더욱 더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염종현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시민신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3년은 경기도 체육계가 큰 쾌거를 이룬 한 해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해 경기도민의 자랑이 됐고,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체육의 중심이 됐다”고 강조하고 “체육은 정직한 땀과 노력의 결정체로, 묵묵히 각자의 종목에서 노력을 거듭하는 여러분이 경기도의 자랑이자 자긍심이다. 도의회는 경기도 체육인의 멋진 활약을 위해 진심 어린 응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참석자들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김동연 지사와 수상자들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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