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위해 매입? 누가 믿나?”

정의당 부천시갑위원회, 김경협 의원 '역곡 부지' 관련 논평 발표

부천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21 [19:03]

“내 집 마련 위해 매입? 누가 믿나?”

정의당 부천시갑위원회, 김경협 의원 '역곡 부지' 관련 논평 발표

부천시민신문 | 입력 : 2021/06/21 [19:03]

 

정의당 부천시갑위원회(위원장 이혜원)는 21일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의 역곡 공공택지조성 부지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과 관련해 “‘내 집 마련’ 위해 매입? 누가 믿나?”라고 논평했다. 

 

정의당은 “김 의원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매매를 추진했으나 토지거래허가가 어려워 성사되지 않았고(계약 무효), 기 지급액을 환불 받기 위해 근저당을 설정한 것”이라 밝힌 지역은 “불법 여부를 떠나 공공택지지구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예정지로.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토지 매매를 시도했고,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이라며 “사실상 토지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토지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라고 지적했다. 

 

정의당은 이어 “중요한 것은 법과 제도를 제·개정하는 의원들이 부동산 투기에 연루돼 있거나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라며 “김경협 의원의 토지거래미신고 의혹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자체 조사 결과 부천정 서영석 국회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 국회의원 12명 명단에 포함됐고, 최갑철 도의원 또한 LH 부동산 투기 사태 당시 논란이 제기됐다”고 언급하고, “이런 행태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많은 시민들의 소원을 이뤄주기는커녕, 되려 자신들을 뽑아준 시민들에게 좌절감만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정의당은 “김경협 의원이 특수본 소환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면서 “3기 신도시는 100% 공공주택으로 공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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