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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3회 BIFAN 성공 개최 다짐”
BIFAN 후원회, 회장 김종술 회장 이임...고윤화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8/12/16 [06:29] 호수 136   나정숙 기자
  ▲ 신임 홍보이사들과 장덕천 부천시장(가운데), 신철 집행위원장(오른쪽 끝)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고윤화 신임 회장(왼쪽)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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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홍보이사들과 장덕천 부천시장(가운데), 신철 집행위원장(오른쪽 끝)이 함께     © 부천시민신문
▲ 고윤화 신임 회장(왼쪽)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지원할 13대 후원회장에 고윤화(51) 엘티타워·엘티프로(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후원회는 14일 오후 6시 30분 관내 한 음식점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조직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국회의원, 6대 후원회장을 역임한 김기명 경일건설(주) 대표이사, 김대성 ㈜오토맥스 대표이사(10대), 일신전기 김종술(12대) 대표이사 등 역대 후원회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인조 민주평통 부천지회장,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 신규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불참했다.


황완성 BIFAN 대외협력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이 먼저 이임하는 김종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장 명예조직위원장은 이어 13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고윤화 대표에게 임명패를 수여하고, 2019년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장 명예조직위원장은 계속해서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을 대신해 홍보이사 11명, 운영이사 5명, 이사 6명 등 22명의 신임 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 12대 김종술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 부천시민신문

2017년 10월 취임해 올해 22회 영화제 후원회장으로 활동한 김종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성공적인 영화제를 위해 많이 노력했으나 개인의 부족함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영화제 후원회는 말 그대로 후원회일 뿐이어서 시간 내서 참여해주는 임원이나 고생하는 영화제 스탭들에게 보답할 길이 별로 없었다. 신임 고윤화 회장님이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취임사하는 고윤화 회장     © 부천시민신문

고윤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22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후원회 13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영광스럽기도 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영화제 조직위, 집행위, 후원회가 잘 협력해서 23회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고윤화 회장은 또 “올해 영화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모아주신 김종술 회장님을 비롯한 12대 임원진에게 감사드리고, 후원회원 모두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일하겠다”면서 “회장으로서 솔선

▲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     ©부천시민신문

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명예조직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후원회원과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덕분에 올해 영화제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신철 집행위원장, 고윤화 후원회장이 힘을 모아 내년에는 더 잘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천시는 영화산업만이 아니라 스토리, 번역, 평론까지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경협 의원     © 부천시민신문

김경협 국회의원 역시 인사말을 통해 “후원회와 임원들의 노력으로 역대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것은 바로 모아진 시민의 힘과 관심,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가입, 오스카상 진입 등 모두 부천시가 일궈낸 일”이라며, “향후 영화인을 결집시켜 영화박물관을 유치해 문화도시 부천의 지역경제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여기 계신 분들이 영화제를 후원해주면 저는 영화박물관을 비롯한 지역 예산 확보 등에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 신철 집행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마지막으로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한국에서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처음 시작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부천영화제를 맡은 지 3개월 됐다. 오늘 이 자리에 오니 22년간 이어져온 영화제의 근간을 보는 듯하다”며, “부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제뿐 아니라 국내 영화제에서도 부산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 자리에 올라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22년간 쌓아온 재료를 잘 엮어서 빛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부천시를 위해서도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여러분이 잘 키워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고윤화 후원회장의 임기는 지난 10월 1일 시작돼 2019년 9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고윤화 회장은 아주대 경영대학원과 부천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아프로 미디어 대표이사 ▲에치디프로 대표이사 ▲부천라이온스클럽 이사 ▲한국과학기술정보 자문위원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위원 ▲부천시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엘티타워 대표 ▲​엘티프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대통령 수출의탑 8회 수상을 비롯해 ▲국무총리 이한동 표창 ​▲국무총리 김황식 표창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심동섭 경기중소기업청장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회는 1998년 9월 시작돼 부천시 예산 뿐 아니라 국·도비로 부족한 재정을 민간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역대 회장은 ▲1~4대 작고한 이경수 전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및 한국어린이보호재단 경기도지부장 ▲5대 홍사우 ㈜정민 대표이사 ▲6대 김기명 경일건설(주) 대표이사 ▲7대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 ▲8대 고광길 ㈜BS마트 대표이사 ▲9대 김종필 ㈜스타텍 대표이사 ▲10대 김대성 ㈜오토맥스 대표이사 ▲11대 김종달 ㈜미성포리테

▲ BIFAN 대외협력국장을 맡은 황완성 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 부천시민신문

크 대표이사 ▲12대 김종술 ㈜일신전기 대표이사이다. 


별도 조직으로 운영돼온 후원회는 올해부터 황완성 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이 영화제 대외협력국장으로 영입돼 업무를 맡아 변화의 조짐이 엿보인다.   


2018년 영화제 후원금 현황에 따르면 100만 원 이상  57명, 100만원 미만 329명이 총 3억8천320만1천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원회 임원에게는 영화제 개·폐막식 레드카펫 입장, 리셉션 참석, 영화제 기간 동안 무료 주차권 제공, 영화제 홈페이지 기업로고 노출, 배지 제공, 프리미엄 초대권 제공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문의: 032)327-6313    

▲ 신임 운영이사들     © 부천시민신문
▲ 신임이사들     © 부천시민신문
▲ 왼쪽부터 6대 김기명 회장, 정인조 민주평통 부천시지회장,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     © 부천시민신문
▲ 김경협 의원(왼쪽)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 12대 김종술 회장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     © 부천시민신문
▲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오른쪽)     © 부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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