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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부터 자활의 희망을 보호합니다”
부천희망재단, 마이크로크레딧사업 ‘소액자립자금’ 진행
기사입력  2017/05/05 [08:01] 호수 111   부천시민신문
부천희망재단에서는 마이크로크레딧사업인 ‘소액자립자금’을 런칭한다. 이 사업은 “경제‧사회적, 신용불량의 위기에서 인권을 지키고” 지역사회공동체의 지원을 통해 자활의 희망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는 일정한 소득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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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희망재단에서는 마이크로크레딧사업인 ‘소액자립자금’을 런칭한다. 이 사업은 “경제‧사회적, 신용불량의 위기에서 인권을 지키고” 지역사회공동체의 지원을 통해 자활의 희망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는 일정한 소득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일반대출이 불가능한 부천시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시민단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그리고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신장개업한 사업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이 100만원, 단체는 300만원, 창업은 700만원이다.
이 지원 사업은 기존 대출과 다르게 무이자, 무담보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출자금 납부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자금 납부자는 지원금 상환 후 재지원이 가능하며, 출자금은 반환도 가능하다. 납부형태는 12개월 분할납부와 일시납부로 진행되며, 조기 상환 시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1개월 내 상환 시 5%를 감면하며, 최대 3개월 이내 상환 시 2%를 감면해 완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액자립자금’은 부천희망재단의 제안으로, 수년 전부터 공익기금을 출연, 기부하고 있는 착한 기업인의 동의로 만들어 진다. 이 기금은 시민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기부형식으로 출연금을 내 운영된다.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는 “저소득층의 담보 및 보증 부족, 고용의 불안정성, 신용 불량 등의 이유로 일반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워 이자율이 높은 제2금융권이나 불법대출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소액자립자금’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안내되며,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부천희망재단 사무국 032-321-9123, 재단 홈페이지 http://www.hopefound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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