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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울께요, 사연 주세요”
부천희망재단, 시민 기부금으로 범죄피해자 및 어려운 가정 지원
기사입력  2015/08/17 [17:30]   나정숙 기자
19가정에 2400만원 지원, 31일 접수 마감   (사)부천희망재단(이사장 정인조)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19가정에 총 2,400만원의 기부금을 배분한다. 이번 기금은  ‘내가 도울께요’ 란 명칭의 모금사업을 통해 모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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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가정에 2400만원 지원, 31일 접수 마감

 

(사)부천희망재단(이사장 정인조)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19가정에 총 2,400만원의 기부금을 배분한다.
이번 기금은  ‘내가 도울께요’ 란 명칭의 모금사업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으로 31일까지 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사연을 접수한다. 이번 배분사업은 특히 범죄 피해로 신체적·정신적 상해를 입었으나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피해자를 비롯해 갑작스런 범죄 피해로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범죄피해자 지원과 더불어 청년 주거비, 긴급 의료비, 한부모가정 여행경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1,400만원을 배분한다.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에 대해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 뿐 아니라 각박한 사회 속에서 상처받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고 고통을 나누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이 가장 필요한 이웃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분사업의 지원자격은 부천시민 누구나 해당되며, 자격요건에 해당되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경찰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 http://www.hopefoundation.or 또는 032)32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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